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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일 경제신문 (2026.03.18 - 음악수익증권, 금융시장 핵심상품으로 만들 것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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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악수익증권, 금융시장 핵심상품으로 만들 것

지난달 뮤직카우가 속한 넥스트레이드 컨소시엄은 정부에서 장외거래소 사업자 예비인가를 획득하며 제도권으로 진입하고 있습니다. 음악수익증권 거래도 기존 주식시장 수준의 투자자 보호장치. 리스크 관리 체계. 투명성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면서 입니다.

 

정현경 뮤직카우 의장은 시장을 키워 글로벌 K팝 스타들의 음악수익증권화에도 도전하겠다는 계획입니다. 봄 시즌 노래 ETF, 아이유 5집 ETF 처럼 묶음 상품 발행이 가능해지면 다양한 투자자 수요를 충족시키고 안정성도 높아져 음악수익증권의 성공적인 안착을 기대하고 있습니다. 

 

💡음악수익증권

음악 저작권에서 발생하는 수익(저작권료 등)을 분배받을 수 있는 권리를 증권 형태로 만든 것으로, 보통 저작재산권에 대한 관리처분 신탁계약을 통해 전자등록된 수익증권으로 설명됩니다. 

 

뮤직카우는 이를 플랫폼에서 거래할 수 있게 하며, 투자자는 보유 지분에 따라 매월 저작권료를 받는 구조로 안내됩니다. 

 

➰ 의견 및 적용할 점

뮤직카우가 음악수익증권으로 대두되기 전에 저는 재미삼아 한번 해본 적이 있는데요~ 확실히 매달 저작권료가 들어오고, 음원이 주식처럼 시세가 정해진다는 게 신기하긴 하더라고요.

 

이 기사보고 오랜만에 다시 들어가봤어요~ 공모주처럼 뮤직카우에서도 음원들이 옥션형태로 저렴하게 나올 때가 있는데 그때 괜찮은 곡 사두면 주가 차익도 벌 수 있고 월배당도 받을 수 있어요. 제가 몇몇 음원들을 사고팔고 하다보니 Tears 처럼 오래되었어도 꾸준히 사랑받는 곡이 주가가 큰 변동없이 좋고, 내가 듣기에 좋은 곡 (대중적이지 않은 곡) 은 하락세더라고요 ㅋㅋ 

 

저는 음악을 자주 듣는 편은 아니라서 관심도가 훅 떨어지긴 했는데, 그래도 음악수익증권이 이런 형태로 나오는구나. 하는 건 확실히 경험을 통해 느낄 수 있어서 좋았어요. 음원 ETF가 나오는 것도 신기하네요! 음악을 주식처럼 사고판다는 생각자체가 진짜 대단하긴 한 것 같아요~ 아직 글로벌 K팝같이 엄청 대중적인 노래들은 보유되지 않았는데, 시장을 키워 K팝 음악도 포함시키고 노래 ETF도 발행하면 더 흥행할 것 같기도 하네요!!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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